· Macroeconomics  · 2 min read

21세기 거시경제학

21세기가 시작되고 많은 선진국 거시경제학 변수들은 꾸준히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예를 들어, 인플레이션, 총생산, 성장률, 이자율, 노동 분배율 등에 있어 명목은 물론 실질 변수도 마찬가지이다. 이 논문에서 저자는 거시경제 펀더멘털이 시간에 대해 시간의 변화와 무관하게 일정하게 정해져 있는 합리적 기대 모형을 가정한다. 명목 저항의 수준과 통화...

21세기가 시작되고 많은 선진국 거시경제학 변수들은 꾸준히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예를 들어, 인플레이션, 총생산, 성장률, 이자율, 노동 분배율 등에 있어 명목은 물론 실질 변수도 마찬가지이다. 이 논문에서 저자는 거시경제 펀더멘털이 시간에 대해 시간의 변화와 무관하게 일정하게 정해져 있는 합리적 기대 모형을 가정한다. 명목 저항의 수준과 통화 정책 준칙이 어떻게 정해지든지 상관없이 위와 같은 낮은 수준의 거시 변수를 - 특히 낮은 인플레이션, 낮은 총생산과 낮은 수준의 노동 분배율 - 유지하는 많은 다수의 확률적 균형이 존재함을 보인다. 만약 필립스 곡선이 충분히 평평하다면 이러한 균형이 낮은 수준의 성장률과 실질이자율을 보이기도 한다.

이 논문의 링크는 다음과 같다.

21st Century Macro by Narayana R. Kocherlako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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